AI로 자기소개 영상 만들기 - 비전문가도 5분 완성
면접, 네트워킹, 포트폴리오에 영상이 필요한 시대입니다. 하지만 카메라 앞에 서는 게 부담스럽고, 편집 능력도 없다면? AI가 해결해줍니다. 이제 누구나 전문가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.
자기소개 영상이 필수인 이유
텍스트로 10분 걸릴 설명을 영상은 1분에 끝냅니다. 같은 내용이라도 영상이 훨씬 기억에 남습니다.
채용 담당자는 수백 개의 이력서를 봅니다. 그 중 영상이 첨부된 지원자는 10%도 안 됩니다. 영상 하나로 상위 10%에 들어갑니다.
LinkedIn, 포트폴리오 사이트, 이메일 서명 등 어디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. 한 번 만들면 계속 써먹을 수 있는 자산입니다.
스크립트 작성: ChatGPT 활용법
30초 버전과 60초 버전 두 가지를 준비합니다. 상황에 맞춰 쓸 수 있도록.
ChatGPT 프롬프트: "나는 [직무] [경력]년차야. [주요 성과]를 달성했어. 60초 자기소개 영상 스크립트를 작성해줘. 구조: 인사 → 전문성 → 차별점 → 행동 유도"
핵심 공식: "안녕하세요, [이름]입니다. 저는 [타겟]이 [문제]를 해결하도록 돕는 [전문성]입니다. [구체적 성과]를 달성했고, [차별점]으로 접근합니다. [행동 유도: 연락주세요/포트폴리오 보세요 등]"
AI 영상 제작 도구 3가지
1. HeyGen (아바타 영상)
- 실제 사람처럼 보이는 AI 아바타가 스크립트를 읽어줍니다.
- 카메라 앞에 안 서도 됩니다.
- 무료 플랜: 1분 영상 1개
- 한국어 음성 지원
2. Descript (편집 + AI 음성)
- 본인이 직접 찍은 영상을 텍스트로 편집합니다.
- "음...", "어.." 같은 군더더기 자동 제거
- AI 음성으로 특정 부분만 대체 가능
- 자막 자동 생성
3. Canva Video (템플릿 기반)
- 자기소개 영상 템플릿 제공
- 텍스트와 이미지만 바꾸면 완성
- 무료 사용 가능
- 초보자에게 가장 쉬움
촬영 vs AI 아바타: 어떤 선택?
직접 촬영이 유리한 경우:
- 면접, 강의, 컨설팅 등 신뢰가 중요한 경우
- 개인 브랜드를 강조하고 싶은 경우
- 표정과 제스처로 감정 전달이 필요한 경우
AI 아바타가 유리한 경우:
- 카메라 앞이 너무 부담스러운 경우
- 빠른 제작이 필요한 경우
- 정보 전달이 목적인 경우
- 여러 버전을 테스트하고 싶은 경우
하이브리드 전략: 인사말은 본인 촬영, 본론은 AI 아바타로 구성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.
퀄리티 높이는 실전 팁
배경은 심플하게: 흰 벽이나 책장 정도가 적당합니다. 복잡하면 집중력이 떨어집니다.
조명은 자연광 + 링라이트: 창문 앞에서 찍고, 부족하면 링라이트(3만원대)를 추가합니다.
스크립트는 외우지 말고 읽어라: Teleprompter 앱(무료)을 사용하면 카메라를 보면서 스크립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.
15초마다 화면 전환: 같은 화면이 계속되면 지루합니다. 본인 화면 → 작업 화면 → 본인 화면 순으로 편집합니다.
자막은 필수: 소리 없이 보는 사람이 80%입니다. Descript나 Vrew로 자동 생성합니다.
실천 가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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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크립트 작성: ChatGPT로 60초 버전 작성, 소리 내어 읽으며 수정 (30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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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구 선택: HeyGen(아바타), Descript(직접 촬영), Canva(템플릿) 중 선택 (10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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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촬영/제작: 완벽하지 않아도 OK. 일단 만들어봅니다 (30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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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드백: 동료나 친구에게 보여주고 "뭐가 이상한가요?" 질문 (10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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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촬영/수정: 피드백 반영해서 최종본 완성 (30분)
마무리
첫 영상은 어색합니다. 당연합니다. 하지만 만들어본 사람과 안 만들어본 사람의 기회 차이는 큽니다.
완벽한 영상을 기다리지 마세요. 70% 퀄리티로 먼저 만들고, 계속 개선하면 됩니다. AI 덕분에 이제는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.